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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골퍼 골린이입니다..
초창기 3개월 정도때 아이언 짝짝 맞고 드라이버 캐리 220..구질 드로우 였는데 갈비 다치고 1개월 쉬고 몸이 잊었는지 그 다음부터 공을 맞추기만 급급하게 칩니다(운동신경이 좋아 맞추긴 맞춥니다)
그러다.. 코어, 그립, 헤드고정 등등 계속 연습하여 일정하게 공을 보내는데 자꾸 뭔가 몸이 안돌아가는 느낌에 드라이버다 가끔 덮힌다는 느낌이 들어 독학하던중 오늘 기존에 신경 쓰던 부분이였는데 다른부분 신경쓰느냐고 잊었던 부분이 ㅎㅎㅎ있어 이렇게 글 씁니다.(어깨정렬)
사실 다 아실듯 하지만 ^^;; 저는 크게 와 닿아 공유 차 올립니다.!!
초창기 3개월 정도때 아이언 짝짝 맞고 드라이버 캐리 220..구질 드로우 였는데 갈비 다치고 1개월 쉬고 몸이 잊었는지 그 다음부터 공을 맞추기만 급급하게 칩니다(운동신경이 좋아 맞추긴 맞춥니다)
그러다.. 코어, 그립, 헤드고정 등등 계속 연습하여 일정하게 공을 보내는데 자꾸 뭔가 몸이 안돌아가는 느낌에 드라이버다 가끔 덮힌다는 느낌이 들어 독학하던중 오늘 기존에 신경 쓰던 부분이였는데 다른부분 신경쓰느냐고 잊었던 부분이 ㅎㅎㅎ있어 이렇게 글 씁니다.(어깨정렬)
사실 다 아실듯 하지만 ^^;; 저는 크게 와 닿아 공유 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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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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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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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기본을 간과하고 편하게 치다보니.. 다 망가져있더라고요^^ 다시 기본부터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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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기본이 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공 좀 맞는다 싶어 이거저것 잡기술 들어가다가 기본이 무너져서 개고생 몇번째 반복인지 모르겠습니다 ㅜㅜ저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할 시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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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도 일으켜 세우시는 기적을 만드시는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