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하체보다는 주로 상체와 팔로 스윙하시네요.
하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쓰실 수 있게 되면 일관성이 생길 겁니다.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거리편차의 이유가 발사각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건지,
정타확률이 떨어져서 편차가 나는건지부터 확인하셔야 할듯요.
근데 발사각 왠만큼 흔들려도 그정도 차이까지는 안나오던데....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영상으로 보니 채를 90도 돌리는 힘, 하체를 돌리는 힘 이 2개가 서로 상쇄되면 적게 나오고 상하체분리되면 멀리 나가고 그럴 것 같아요. 몸과 손의 타이밍을 일치하려면 제 생각에는 수직낙하를 통해서 하체가 상체를 끌고 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저는 이렇게 안 치니까 한계가 있네요. 솔직히 다른 고수님들이 리플 달아주시길 기다립니다.

오늘의단신님의 댓글

거리 편차가 날 때 퍼터를 사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lalalaland님의 댓글

처음부터 손목을 돌리시네요.
다른것보다 손목 고정부터 해보세요.
거리 줄지만 약 페이드로 일정하게 나갈수 있어요.

서코이님의 댓글

거리편차는 손목을 쓰셔서 그런거 같으니 손목을 고정해보세요

소킬로이님의 댓글

아이언은 비거라가 목적이 아니다보니 퍼터(손흥민에게) 볼을 넘겨준다는
컨셉으로 쳐보세요 손목을 적게쓰던 많게 쓰던은
컨셉이 정해지면 본인 몸이 먼져 반응할꺼에요
직접 골대로 넣거나 붙일려고하면 과도한 힘이나 미스샷으로
일관성이 떨어저더군요
굿샷하시길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정타가 안나서 145~165 라면 정타를 내면 일관성이 생길꺼고...
정타가 났는데 145~165 라면 165를 기준으로 맞춰야죠. 스윙크기나 스피드에 일관성이 없는것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