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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거리 측정기 z82 핫딜 35.8 만원 가민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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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rf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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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09:41:51 조회: 2,48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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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tteon.com/p/product/LO2270375012?sitmNo=LO2270375012_2270375013&;ch_no=100065&ch_dtl_no=1000030&entryPoint=pcs&dp_infw_cd=CHT&NaPm=ct%3Dm1cujjo8%7Cci%3D19842a458bd769fb363be9cbe11f020990a9f904%7Ctr%3Dslsc%7Csn%3D1243359%7Chk%3Dec46b3eb3dfb47b1cf8ab3f82e742c9fa0d22966 

 

가민과 어떤 이해 관계 없는 사람이구요. 

검색하다 보니 z80 도 33 만원 정도 , 신형인 z82 가 36 만원 정도네요

 

화면에 그린과 페어웨이  비 안개에서도 측정되니 신박하고 핀 이 안보여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다만 약간 느리고  매번 충전  화면 지글 거림 ?  사이즈가 크다 등이  지적되네요

 

가민이 정보르 제공하니 너무 좋다. 라고 하시는 분도  느리고 커서 팔았다 분도 계시는데 실사용 하신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도  끌리긴 하지만  저런 정보를 다 소화하며서 필드에서  샷을 할  시간이 될 지 의문이 되네요. 그런 실력도 아닌 것 같고   구력  22 년 정도에 핸드 13 정도 입니다. 

부쉬넬 z6 , 캐디톡 스나이퍼,  니콘 쿨샷 2 ,  골프 버디 LRS5 가지고 있어요. 캐디톡이 조금 느린 것 만 빼면 나머지 3 개는 다 비슷하면서 좋아요. 모두 쓸만하지만 저는 부쉬넬이 제일 편하고 오래 써서, 글자가 좀 작아서 화면을 가리지 않아요.   그리고  니콘과 골프 버디도 나쁘지 않네요.  \

가민은 어떠한가 실 사용자님들의 후기가 궁금하네요. 

쓰다보니 이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golfzonretail/products/10217651215?NaPm=ct%3Dm1cutt9s%7Cci%3D48d87d70dd6790a7192ef09be28eedd1b79ceb92%7Ctr%3Dslcbb%7Csn%3D396288%7Chk%3D6dced465425615a451204b93df4673d1ad888d12&nl-query=%EA%B3%A8%ED%94%84+%EB%B2%84%EB%94%94 20 만원이고 2 컬러 , 나머지는 무난한 성능입니다. 샷 추적도 되구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위의 제품과 어떤 이해 관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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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지는게 느리다고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하다 안산기억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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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하다가 포기하고 르폴드 샀습니다. 은근 켜지는 딜레이가 스트레스고 큽니다

    0 0

z82 2년 정도 사용 중입니다.
구력 5년의 90타대, 년 10회 내외로 필드 다니는 정도입니다.

체감상 가장 큰 단점은 손떨방도 없는데, 핀 포커싱이 가끔 헛발질 합니다.
바람 없는날, 깃발이 잘 접혀 있으면 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2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느리다는 부분 :
1. 부팅이 30초 내외 입니다. = 클럽하우스 나가면서 미리 켜두는 것으로 해결.
2. 손에 잡으면 터치 인식으로 뷰파인더의 화면이 켜지는데 5~10초 정도 걸립니다.
공 위치에 가서 꺼내면 그 시간이 답답합니다.  = 카트에서 내려서 공까지 걸어 가면서 미리 꺼내는 것으로 해결.

매번 충전 부분 :
풀 충전으로 18홀 돌면 30~40% 정도 줄어듭니다. 한 번 충전으로 1박2일 라운드 정도 가능합니다.
 = 라운드 가기 전에 충전하는 습관으로 해결.

덩치가 크긴 큽니다. 남자라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2년째 쓰는 이유 : 적응하기 전에는 단점들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필드를 자주 가지 못하는데, 스크린 모임은 주 1회 이상 합니다.
스크린 게임에서는 코스 모양과 각 장애물의 정보가 매우 유용해서 샷 하기전 꼭 참고 하지요.
투어 프로처럼 캐디가 내 근처에 있어서 매번 모두 물어보면 좋겠지만,
4명에 한사람 따라 다니는 캐디는 내 곁에 없는 경우가 더 많구요.
85~95타 안쪽이 되니 중간중간 벙커 위치와 해저드 경계 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더군요.
스크린 게임에서 그런 정보들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z82는 내 위치에서 보이지 않는 벙커나 해저드의 경계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도그랙 홀에서 그린 방향도 파악이 가능하구요. (실제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
눈에 보이는 벙커라도 그 앞뒤의 거리 까지 표시 되기 때문에 약간 스크린 게임과 비슷한 정보 인식이 됩니다.
시계형 거리측정기의 정보를 핀과 함께 보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핀 포커싱 헛발질이 가끔 짜증이 나는대,
그 점만 개선 된다면 저는 다음 모델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 측정기를 살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 추천입니다.  가격 참 좋아졌네요. ^^;;

뷰 파인더 화면은 전방을 촬영한 화면 위에 정보를 함께 표시하는 방식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시커먼 먹통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훌륭하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저는 주간에는 별 불편함이 없었고, 야간에는 지글거림이 꽤 느껴 졌습니다. (이 부분도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제품 중에는 저렇게 한 화면에 정보를 보여주는 제품이 없었던 것 같고,
비슷하게 정보 창을 따로 보여주는 제품은 보이스캐디 SL 시리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0

자세한 사용기 감사 드립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겠네요.  기존의 광학 방식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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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2 사용했었습니다...
(1) 부팅에 한참 걸립니다...부팅 해놓았다가 쓸려고 보면 전원 차단되어있기도 해요...s62도 있었기 때문에 그냥 레이져 기능에 충실한 측정기로 넘어갔습니다.
(2) 큽니다...졸* 큽니다...맘에 드는 케이스를 만나기 어렵습니다...그와중에 기본 제공하는 케이스는 그지같고 실리콘 케이스까지 씌웠더니 케이스 고르기가 더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현재는 니콘 스태빌라이져2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측정기로 찍고난 다음의 내 샷이 문제지 측정기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졌어요...
p.s. 새로 출시된 z30과 s시리즈들의 조합은 제법 유용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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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콘 가지고 있는데 한번 욕심 내보려고 하다가 사용 기 덕분에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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