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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7번아이언 하나만 쳤을때도 거리편차가 많습니다.
구질은 스트레이트와 약페이드 느낌으로
31도 7번 아이언 150m보고 치는데
145~165m 정도로 편차가 심해서 줄일 수 있는 연습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아래 생각들만 하고 있습니다.
1. 손장난? 힌지를 최대한 유지한다고 하는데 너무 털어치는건가?
2. 공의 위치가 달라져서..?
3. 원래 주말골퍼는 다 이런건가..?
4. 클럽을 바꿀때가 된건가..?
영상 보기 불편하실텐데 본문에서 바로 재생시키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DCR5VX-JcIg?si=Lp88LHIUddgKTKv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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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보다는 주로 상체와 팔로 스윙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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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를 쓰면 상체는 자동으로 된다고 배웠는데 느낌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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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편차의 이유가 발사각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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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 차이가 많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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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니 채를 90도 돌리는 힘, 하체를 돌리는 힘 이 2개가 서로 상쇄되면 적게 나오고 상하체분리되면 멀리 나가고 그럴 것 같아요. 몸과 손의 타이밍을 일치하려면 제 생각에는 수직낙하를 통해서 하체가 상체를 끌고 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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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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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편차가 날 때 퍼터를 사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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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감사합니다. 용돈 골퍼라 당근을 켜보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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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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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처음부터 손목을 돌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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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힌지가 안되어 연습을 하다보니, 과하게 변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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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편차는 손목을 쓰셔서 그런거 같으니 손목을 고정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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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힌지가 안되어 연습을 하다보니, 과하게 변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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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비거라가 목적이 아니다보니 퍼터(손흥민에게) 볼을 넘겨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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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좋언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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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안나서 145~165 라면 정타를 내면 일관성이 생길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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