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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마이걸 퍼터는 원래 리셀 두배가격이 되나요?
질문 |
국내산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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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4:47:24 조회: 1,28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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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가격이 150정도 된다고 하던데

 

중고시장에서 판매글 올라온거보니 350에 팔고 있네요

 

이 현상이 자연스러운건가요? 한정판 리셀 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자연스러운 한정판 리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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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원래 300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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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한정판 되팔이들이 그러고 있죠.
나이키 따라서 카메론도 맨날 한정판 장사하고 있죠.
마이걸, 테릴리움, 젯셋, 챔피언스초이스, 최근엔 팬텀, 고로 한정판 등등..
골프 인기 폭발이던 2~3년전엔 훨씬 심했었고, 요즘 가격대가 좀 가라앉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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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되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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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라고 아무나 살수있다면 리셀가가 형성이 안되겠죠?? 디자인이나 스타일따라서 3배이상이거나 연식오래된거 신품은 더비싸게 거래되는경우도 많습니다. 공급은 없고 수요가 있으니 부르는게 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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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그렇게나 많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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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면 양호하다 생각되는데요 ㅎ
일단 사고 싶어도.. 조건도 맞아야하고(타이틀 충성고객인증) 한정된 수량이라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사고 싶은사람이 줄서있는데 산가격에 그대로 파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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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은 구매조차 못하는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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