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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에 73kg 이고요. 드라이버 비거리 160m에 볼스피드 50m/s 입니다.
캘러웨이 EPIC Flash 10.5도 SR 64g 샤프트 중고를 사서 쓰고 있는데, 낭창거리는 느낌이 강하고 컨트롤이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립을 짧게 잡고 있습니다.
비거리 증가가 정체되어 있고, 스피드를 높이려다 보니 방향성도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연습장 채로 칠때가 더 잘맞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가져다 쳐보니 중앙으로 더 잘가고 볼 스피드고 빠른 것 같았습니다. 연습장 채는 캘러웨이 LEGACY Black V 9.5도 S FLEX 65g 입니다.
골린이라 아직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저에게 안맞는 샤프트를 쓰고 있어서 고생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연습장 채와 비슷한 스펙의 샤프트를 가진 드라이버로 바꾸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골프 선배님들의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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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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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차 이시면 아직 스윙이 적립되지 않으셨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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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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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답변이 맞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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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비는 죄가 없는데 탓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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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로 볼때 아직 장비보다는 레슨을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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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도 꾸준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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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를 높이려다보니 방향성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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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주의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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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대가 님 볼스에는 맞지 않네요. 50그람대로 가셔야 가볍게 휘두르실 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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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샤프트 무게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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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스탁 R도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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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