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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린이입니다.
요즘 골프에 재미가 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스크린 다니고 있습니다.
나름 레슨 받았다고 드라이버, 유틸 이용해서 그린까지는 올리는데
문제는 퍼팅에서 다 말아 먹습니다ㅜ
똑같이 친다고 쳤는데 어쩔 때는 너무 멀리 나가고 어쩔 때는 너무 적게 나가고요.
어차피 초보라 레이저 점 보고 쳐도 잘 안되네요.
연습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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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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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강사가 항상 얘기하는게 드라이버 1타나 퍼팅 1타나 다 한타다. 드라이버 10번 칠 때 퍼팅은 한번 할까말까 하더라. 퍼팅은 돈이다 돈. 퍼팅 연습 많이 해라.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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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크린 매트는 규격화 되어 동일합니다. 이말은 공식대로 치셔야한단 말입니다. 글구 공시대로 안하실거면 레이져보다 조금 덜보셔야하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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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건 라이계산해서 치건 기본은 똑바로 보낼수 있는 능력을 먼저 가져야하고 이는 일반 샷 연습하듯 퍼터도 연습해야만 실력이 늘어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퍼터도 꼭 연습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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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퍼터 거리감은 게임 시작전에 거리별로 연습하셔서 익히시고.. 치고나서 나오는 볼스피드를 꼭 익혀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게임에서 내가 원하는 스피드로 쳤는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센서 오류가 있기도 하지만.. 우선은 믿고 퍼팅연습에서 볼스피드 및 거리를 먼저 익히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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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거리감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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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5,7,15미터만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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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연습 많이 하시면 퍼팅 많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연습시간에 퍼팅 연습하는것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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