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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 안성베네스트
란딩 다녀왔습니다.
쓰리펏을.. 6~7개 했어요
스코어 완전 망...
불스아이 커스텀 퍼터에
스카티카메론 얇은 그립입니다.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퍼팅연습해서
최근에 퍼팅감이 초보수준에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근데 요번에 너무 망이라...
그립탓을 하게 되네요.
그 두껍고 네모난 퍼터그립 많이들 쓰시는데
도움이 좀 될까요?
아니면 그립정도의 버프는 퍼팅 연습으로
커버가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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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잔디밥이 80%, 그립궁합이 20%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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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매우 비중이 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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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만 백여개 써본 사람 입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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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도 스윙웨이트가 중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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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그립 쓰다가 오디세이 피스톨그립 쓰는데 개인적은 뚱그립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얇은거는 스크린에 있는거만 쳐봤는데 저는 영 안 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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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그립별...시타가 없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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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아이 가장 어려운퍼터 아닌가요? 얇고 정타아니면 비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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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골프 예능에 지진희배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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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돌아가는건 굵은 그립이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너무 굵은건 블레이드 감을 떨어뜨려서.. 처음이시면 슈스트록 기준 2.0이 가장 무난해요. 오른손 검지 쥐는감이 중요하면 피스톨타입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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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아이 & 골프1년차 라는 것만 고려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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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퍼터 연습을 게을리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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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었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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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실력 문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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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터 그립 30% 이상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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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진짜 바꺼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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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립은 죄가 없어요.. 퍼터가 잘못한것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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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쉽지 않은 타입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