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님의 댓글

골린이라 답변은 못드리겠고....스코어 80대도 나오고 좋으신데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됐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하시면 바꾸는 것도 좋죠.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그런 기분 들면 바꿔야죠. 아무리 쉬운 채더라도 바꾸고 나면 손에 익히는데 시간은 좀 필요할겁니다.
제일 좋은건 매장에 가서 시타를 해보는겁니다. 그전에 몇개 모델 위주로 로프트, 특성, 샤프트 등등에 대한 사전 조사같은거 해두면 더 좋구요.. 근데 가서 어드레스&시타 해보면 어느정도는 마음이 가는 모델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타감, 디자인 순으로 봅니다^^ 골포에서 사용기가 있는지도 훑어 보구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디자인이 맘에 드시는걸로 가시고(중급 난이도에서) 난이도는 테일러메이드 기준 p770정도 가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p790은 옆그레이드 느낌)  샤프트는 시타나 피팅이 정확하겠지만 95그램 r정도 가시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키 몸무게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골린이라 추천드리긴 그렇고, 2개의 아이언셋을 쓰고 있는데, 야마하vd40은 7번이 37, pxg 0211 7번은 37.5 입니다  로프트 각이 야마하는 30도, pxg는 28도라 길이도 차이 나는게 아닐까 생각하구요.
야마하는 850gh R 샤프트라 한 없이 가벼워서 처음엔 편했는데, 비거리가 안 나와서 고민하다 pxg kbs lite R로 바꾸니 길이는 길어졌는데, 샤프트는 가벼운 느낌에 헤드는 무거워진 느낌이라 헤드 무게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Pxg가 저한테 맞는지 야마하보다 방향성, 볼스, 거리가 다 개선됐고, 레슨프로도 방향성이 스트레이트성으로 너무 잘 나온다고 하시는군요 
시타해보시고 헤드무게 잘 느껴지는 걸로 고른다면 0.5인치의 길이 차이는 큰 의미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초중급자 아이언들이 멀리 보낸다고
로프트도 서있고 1/4, 1/2 인치 길게 만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