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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에서 캐비티로 바꿨는데..더 안맞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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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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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22:45:15 조회: 1,84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본문

MB 다골 120S200을 쓰다가

 

약간 버겁게 느껴저서

 

캐비티백으로 바꿨는데

 

스크린에서는 진짜 바꾼 값어치를 해서 참 좋았는데요..

 

이상하게 필드에선 더 안맞습니다.

 

다운블로우가 거의 잘 안되네요..

 

물론 스윙의 문제겠죠...

 

근데 체감상..조선 잔디에서 공이 떠있으니까 더 들어올려치려는 본능이 생기는지..

 

채가 MB 보다 더 날카롭게 안들어가는 느낌입니다..ㅠㅠ

 

그냥 몸의 문제겠지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헤드가 커지면서 잔디와 마찰되는 면적 증가.. 증가된 옵셋으로 찍어치면 뒷땅치거나 당겨질것 같은 느낌.... 샤프트가 약해지면서 스윙웨이트도 낮아지고..내려찍는 파워 감소.. 등을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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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부분이긴하네요..후 빨리 적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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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채는 쓸어치기 좋게만들어진 채에요
찍어치면 바운스가 크고 솔이 넓어서 채가 튕겨나와요.
이미 예상하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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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렇게 쉬운채는 아닌데..
미즈노 241에서 T150으로 바꾸어서..큰 차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그냥 적응의 문제였으면 좋겠습니다..아니면 그냥 컨디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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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경험을 혹독하게 했는데요 ㅎ
P7MB 사용하다가 (샾트  EX s200, 131g)
한타라도 더 줄여보고자 (미스샷 방지)
그 쉽다는 PXG 0211 아이언을 들였는데
(샾트 프로젝트X 115g)
스크린에서는 잘 적응한듯 했는데
필드에서 도대체가 맘대로 안맞아서
다시 P7MC로 돌아온 경우입니다 ㅠㅠ
제가 다운블로우를 엄청 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랑은 필드에서 안맞는것 같더라고요
다시 바꾸고 나서는 원래 궤도에 돌아왔고
한 6개월 허송세월 한것 같아 아쉬운 결정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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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체크를 해봐야 할 거 같네요..채 바꾸고 아이언이 도통 안 맞습니다....제발 빨리 적응했으면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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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베한 클럽이 gen3 0311st 였습니다.
좀 쉽게 치자라는 생각에 0311p로 바꾸고 한동안 고생해서
다시 구해서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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