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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같은 경우 해당이 없을 것 같지만,
아마추어 같은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1번 사항] 티박스부터 150m까지 오비 구역이고, 160m부터는 해저드 구역으로 변경됨.
공은 드로우성으로 우측 오비 말뚝 밖으로 출발 후 안쪽으로 들어오다가 200m선 상의, 해저드 말뚝 옆에 서 발견 되었음.
이럴 경우 출발 지점 기준으로 OB 처리를 해야 하는 건지, 최종 낙구 지점 기준으로 해저드 처리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설티가 존재하다는 기준으로 1벌타인지 2벌타인지)
[2번 사항] 티박스부터 150m까지 해저드 구역이고, 160m부터는 오비 구역으로 변경됨.
공은 드로우성으로 우측 해저드 말뚝 밖으로 출발 후 안쪽으로 들어오다가 공은 200m선 상의, 오비 말뚝 옆에 서 발견 되었음.
이럴 경우 출발 지점 기준으로 해저드 처리를 해야 하는 건지, 최종 낙구 지점 기준으로 오비 처리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설티가 존재하다는 기준으로 1벌타인지 2벌타인지)
아마 골퍼분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아마추어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공을 못찾았다고 하면, 공이 진입된 지점으로 결정하면 되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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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첨부를 하였는데, 안되네요. 내용으로 명확히 설명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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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에서 드롭위치등을 봤을 때 아무래도 첫 진입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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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85656776님의 댓글 행복하세요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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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공이 발견이 되었다면 말뚝 기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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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 구역은 칠 수 있으면 쳐도 오비구역은 오비처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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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공을 분실하면 나간 기준이고요.. 둘다 공을 찾았으니 낙구지점 기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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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 지점 기준으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관광샷이라고 하죠. 오비 구역을 지나서 페어웨이에 들어오는건 오비 구역으로 진입을 했는데 최종 지점은 오비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1번 헤저드, 2번 오비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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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조사항으로 페널티 구역은 코스 내 이고 OB는 코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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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 경우에서 공을 못찾았을때, 페널티 구역에 공이 있는게 사실상 확실하다면 분실구 처리가 아니라 페널티 처리가 가능하겠습니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그런 확신이 불가능 하니 분실구 처리가 맞는 재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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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1,2의 경우 낙구 지점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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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지점이 기준인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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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발견되었다면, 어떤 루트로 날아가던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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