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사과님의 댓글

저는 i75에서 너무 실망을해서 ㅠㅜ

닉네임사과님의 댓글

950R쓰다가 i75로 리샤프팅했는데, 타감이 오히려 먹먹해졌었습니다 ㅠㅠ
H65R은 맘에 들었었어요!

비라코사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체격이 있다보니
S200이나  프로젝트 5.5, 6.0 쓰다가
이번에 엘보가 와서 어느정도 완치후
스틸파이버  i95s로 바꿨습니다
세상 편합니다
가벼운데 딱딱하지만 무리도 인되는..
심지어 스윙스피드가 더 빨려졌다는...
저도 추천합니다.

비라코사님의 댓글

인도어에서도 만족하실겁니다.. 쭉쭉 나갑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저는 h를 만족하며 사용했었습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완전히 다릅니다.
기회되면 꼭 시타해 보셔요

엉덩탱탱님의 댓글

저도 p770 쓰다가 엘보 와서 i70s+p790으로 바꿨습니다.
훨 편하고 팔꿈치에 무리도 덜가는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철봉C님의 댓글

전 적응 못하고 nspro950R 이 제일 좋네요

머들개님의 댓글

저하고 똑같군요 ㅎ

릴리즈힘빼고님의 댓글

저도 엘보땜에 i75 로 갔다 i95까지 쓰고 다시 다골 105 S200 으로 온지 한 2년 되었는데...
스틸파이버가 가볍고 짱짱하고 좋긴 좋은데 연습량이 부족하니 거리가 들쭉날쭉 해서 스코어에 그닥 도움이 안되더라구요...T.T

에이롸드님의 댓글

전 mci블랙으로 바꿨는데
거리편차는 이게 제일 적고 정확하네요 ㅎㅎ
무엇보다 타감이...ㄷㄷ 스틸급으로 쫀득합니다

스틸파이버는 웨지에만 쓰고있는데 이것도 물건이지만, 역시 소문대로 약간 타감이 건조하네요 ㅜㅜ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h95s로 한라운드 돌아봤는데
저는 별로 였어요 타감도 멍청하다 해야 하나
타감이 영 별로고 거리 잇점도 없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저는 지인들 i95, i80, h75 다 쳐봐도 좋은줄 모르겠더군요.  이런 타감이면 그냥 nspro 950 쓰는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Mmt80 같은것도 그랬고요.. 전 스틸 섞인것 말고 그냥 pure 그라파이트의 부드러움이 좋아서 더 선호합니다.

크레이트님의 댓글

롱아이언은 괜찮았는데 숏아이언은 좀 가볍고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빅플라이대디님의 댓글

저도 엘보 수술후에 스틸파이버 i95로 갔었는데 거리가 너무 많이 나거나 방향도 들쑥날쑥해서 약 2년간 적응 못하고 다시 올 상반기에 모두스 105으로 왔네요. 바꾼후로 일정한 거리와 방향으로 잡히긴 했는데(바꾼후 꾸준히 80대 중후반 기록중) 문제는 가끔 팔꿈치가 다시 아파옵니다. 확실히 스틸파이버가 팔꿈치에 무리는 안 주는 건 확실합니다.

다찌와뜨님의 댓글

가볍지만 단단한 스틸파이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볼스피드가 니와야 한다고 해서 저는 망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