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님의 댓글

프로님 말씀대로 하라고 배우긴 했습니다 ㅎ

그린 말고 근처 목표를 정해서 그린 미스하고
어프로치 2개정도하고 대신 퍼팅은 패스하는걸로 ㅎㅎ

칠갑산님의 댓글

저는 사람 많지 않으면 한개는 그린 온 목표로
다른 한개는 목표 정해서 그린 미스를 목표로 합니다
퍼팅은 앞에 밀리면 하고 안밀리면 넘어가구요

싱글벙글싱글님의 댓글

저도 파3가서 매트에서 굳이 왜 올리나 라는 생각을 하긴했었습니다 ㅋㅋ
연습스윙도 안하고 템포가 빨라서 필드 가서도 한 홀 정도는 벙커로 쏴서 연습하고 양파처리 하거나
드라이버가 보통 240넘다 보니 앞팀계속 잡아서 여유있을때는 한두홀정도는
티샷 7번 치고 아이언 연습할때도 있구요

영장류최강님의 댓글

퍼터는 가지고 가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그린 상태가 별 도움이 안되거든요 아무리 긴홀이 있어도 56도 한자루만 들고 갑니다 그리고 어프로치연습장과 파3가 같이 있는곳에 가게 될 경우 어프로치 연습장으로 갑니다 그게 10배이상 연습을 더 할수 있습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파3 연습장 매트에서 원온할거면 돈 아깝죠ㅎㅎ
잔디에서 어프로치 연습하러가는건데..
사람없을때는 볼 2~3개로 어프로치 연습하고
사람 많아서 눈치 보이면 일부러 잔디쪽에 툭쳐놓고 어프로치 연습합니다

웨지감자님의 댓글

티샷은 핀보고 치구요
세컨을 핀가는길에 연습원하는 거리에 두고 하나 더 치고가요 사람없으면 2~3개?
퍼팅은 주로 생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구요
그린 상태 괜찮고 앞팀 밀리면 퍼팅까지 하구요
보통 저는 클럽도 한두개 들고가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원온 하고 그 공 무시하고 드랍해서 어프로치 하면 되죠. 그린 공략도 연습이니까요

쫄지마73님의 댓글

9홀 두바퀴 돌때..
첫번재는 퍼터와 51도.    두바퀴째는 55도 와 퍼터를 가지고 갑니다.
그렇게 해서 원하는 위치 떨어뜨리기.(벙커 . 그린주변(왼쪽오른쪽))
그렇게 자주 치긴 합니다.

대신 2온으로 2미터 이내 붙여서 편하게 파 하는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친구랑 갔을때는 제실력으로 한바퀴 돌고 한바퀴는 1온 하면 벌금. 이런식으로 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