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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느라 3년 미룬 아이언 사용기 풀어봅니다. P7MC, P7MB, P770, T150, T100, T200, 620MB, 미즈노프로 243까지 필드에서 충분히 사용을 해 봤습니다.
최근 1년 반은 텔메 콤보를 (4번 P770, 5-7 P7MC, 8-PW P7MB) 주력으로 사용하며 라베도하고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타이틀 T200/T150 콤보에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작년 7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9개월간 골프채를 못잡았고 필드 헨디가 15개 정도 늘었습니다.
레슨을 다시 받고자 약 12시간 알아보다가 좀 더 쉬운 미즈노프로 243을 구매하는 것으로 결론 냈습니다. 역시 골포에 감사합니다.
레슨은 포기해야겠습니다. 레슨이 뭔가요
남은 아이언 사용기는 디테일한 후기를 연재로 풀어보겠습니다.
최근 1년 반은 텔메 콤보를 (4번 P770, 5-7 P7MC, 8-PW P7MB) 주력으로 사용하며 라베도하고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타이틀 T200/T150 콤보에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작년 7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9개월간 골프채를 못잡았고 필드 헨디가 15개 정도 늘었습니다.
레슨을 다시 받고자 약 12시간 알아보다가 좀 더 쉬운 미즈노프로 243을 구매하는 것으로 결론 냈습니다. 역시 골포에 감사합니다.
레슨은 포기해야겠습니다. 레슨이 뭔가요
남은 아이언 사용기는 디테일한 후기를 연재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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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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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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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보다 미즈노프로243이 쉽나요??? 전 한참 어렵던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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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급적 빨리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