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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차가 쌓일수록 샤프트 강도를 자연스럽게 올리게되던데
나의 스윙이 안정화가 되어 스윙의 일관성이 생기면서
샤프트 스펙이 올라왔을때 앞뒤거리 편차가 줄어든다라는 느낌을 받긴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근육?이 생기면서 무건샤프트를 들어도 뭐 그닥 무겁지 않네라는 느낌을 받는게 큽니다
물론 낮은 샤프트를 써도 당연히 무리없이 치긴하는데 헤드의 무게감이 높은 무게의 샤프트보다 조금 약해진느낌이 들어서
제기준에는 샤프트 스펙을 올리는게 편하다라그여
드라이버를 보면
과거에는 6s를 치면 그냥 막대기같은 몽둥이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탄성이 느껴지긴합니다
물론 5s 6s 기준으로하면 5s가 볼스가 2-3정도 더 나오는느낌이지만 공의 탄도를 저는 내리는걸 선호하기에 6s로 치고 있는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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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autumn님의 댓글 full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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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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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950R -> 880amcR로 바꾼 이유가 무게감이었을지요? 아니면 강도 차이 때문이었을지..경험 공유 부탁드립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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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autumn님의 댓글 full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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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하면서 딸린 것을 산것이고요. 880amcr이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나 큰차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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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의 한계는 어디인가 하면서 스펙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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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내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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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사에서 보통 헤드스피드 105마일까지 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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