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님의 댓글

저도 같은상황인데 zx5는 안끌리고

다른 단조채 알아보는데 눈에 들어오는게.없네요 ㅎㅎ

파랑용님의 댓글

덧댄부분 사이에 수분이 머물기가 용이해서 생기는 현상이라 구조적인 문제로보입니더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년 6월 쯤 구매했으니까 이제 1년 반이 좀 안되었는데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독한년님의 댓글

zx5 mk2 쓰다가 다른 채 갔다가 다시 zx5 mk2로 왔습니다.
녹이슈 있고 실제로 틈에 녹이 생기는데, 미관상 그런거지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첨 쓰던 것도 현재 쓰는 것도 다 녹이 생겼지만 첨 쓰던 zx5도 당근에 잘 팔았습니다.
참고로 zx7 첨 모델도 잠시 썼었는데, 확실히 zx7보다는 편하고 쉽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으면 쉬운 아이언을 쓰라는 말을 제대로 느끼고 있고 아직은 굳이 바꿀 이유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르네상스보이님의 댓글

보통 라운딩 중간중간에 캐디님들이
아이언 물에 담가서 닦는데
그 물이 녹을 유발 시킵니다.
저는 그래서 캐디님들께 물에 닦지 말고
그냥 흙만 털어달라고 하고 비오는 날은
무조건 돌아와서 에어건이나 드라이어로 말렸더니
1년 넘게 녹 안생겼습니다.
그리고 투명 매니큐어로 속속이 발랐어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는 zx7 쓰고 있고 zx5 mk2 2주정도 빌려서 비교해봤는데
거기서 거기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아이언 어려워서 저걸로 가면 좀 나으려나해서
쳐봤는데 로프트 살짝 다르고 샤프트 무게를 줄여서인지 비거리는 10m정도?씩 더 는 것 같은데
둘다 잘못친건 그냥 비슷하게 영향을 주더라고요 zx7 죽을거 zx5라고 사는건 아닌듯 하고
드라이버 정도 비거리도 아니다보니 러프로 갈 순 있어도 오비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채 바꾸는건 옆그레이드도 아닌듯 하고 연습만이 살길인듯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WD-40 자주 뿌려주시면 무슨 문제겠습니까...

purin님의 댓글

뽑기운은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zx4, zx7 과 다르게 헤드 접합부 사이에 틈이 있어서 사용후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수분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메이징BS님의 댓글

기존 apex pro 쓰다가 지난번 zx 특가때 7이랑 5고민하다 쉽게 가려고 5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녹이슈는 없고 기존채에 비해 10m더 나가주는 덕에  편하게 잘치고 있네요
샤프트영향도 있겠네요 다골 s200에서 다골 105로 갔습니다
당분간 아이언은 이걸로 정착할듯 하네요

이젠싱글님의 댓글

아이언은 흙. 모레. 땅치는 거라는 생각에 그냥 막 쓰기에 그닥 신경 안 쓰이는데요.

길위에서님의 댓글

녹 생기긴 하는데 아이언 어차피 흙파는 채라서 신경 안씁니다 ㅋ

나는 나님의 댓글

녹은 다 나는 것 같아요. (캐디님이) 물에 담그는 이유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물에 안 담그면 녹 안생기더라고요. 물에 담근 다음에는 살짝 녹이 올라왔었어요.

슬라이스킹님의 댓글

zx5쓰는데  녹이생기건 기스나건 별 신경 안쓰네요
땅파는 아이언이라 ㅎㅎ

장비프로님의 댓글

블랙으로 쓰는데 사실 전혀 신경이 안쓰여서 (눈이 나빠서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안보이는지라) 그냥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