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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주 즐거운 라운딩 중입니다.
10월 11월 어려운 부킹 전쟁에서 나름 승리해서 매주 토요일 예약을 잘 잡았는데, 19일만 부킹에 실패했네요.
지금 가능한 구장으로 3곳들 확보햇는데 세곳이 평소 가지 않던 곳이라 어떤지 몰라 골포 여러분께 선택 조언 요청 올려봅니다.
시간은 셋다 8시 티고,
아리지, 포웰안성, 진양밸리 입니다.
거리는 집에서 포웰이 50분대로 제일 가깝고 진양하고 아리지는 이 1시간 20분 정도 걸리네요.
여러분이시라면 어떤 곳을 택하시렵니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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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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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벨리 참좋은데 요즘 오전에 안개가 관건일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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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방님 감사합니다. 아 진양은 구장이 괜찮나 보네요. 8시 18분 티라 조금 걱정이네요. 2부티가 나오면 바꾸고 싶은데 지켜봐야겠네요. 요즘은 11시 2부티가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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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엔 진양밸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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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다른 구장 보이기전에는 진양으로 선택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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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밸리는 무조건 잡을수 있으면 잡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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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양 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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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양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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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진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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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저도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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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진양으로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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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주말 그린피만 25만원씩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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