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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35 LS 구매후, 헤드모양이 적응이 잘 안되네요.
장비 |
루피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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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1:37:51 조회: 2,43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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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처럼 거의 상하대칭만 쓰다가, 간만에 테일러메이드로 왔더니 반 하트로 토우쪽이 윗부분이 튀어나와서,
뭔가 착시가 생깁니다. 핑은거의 반강제 드로우채로 잘 썼었는데, 
구질도 페이드로 많이 가구요. 
거리만 핑보다 볼스 1정도는 더 잘 나오는듯 합니다. 
3가지 다 어드레스 해보고, 디자인이 가장 이쁜 LS로 가져왔는데 적응할수있을지 고민이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올해는 텔메가 가장 땡기는데.. 텔메 특유의 토우쪽이 튀어나온 헤드모양이 셋업이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공이 토우 쪽에 맞아야 가운데인것만 같은 그 요상한 느낌..|
왼쪽부터 코브라 다크스피드, Qi10, Qi35 입니다. Qi35 는 조금 나아지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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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완전 절반하트 수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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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장에서 바로 구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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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샵에 DP되어있는거 분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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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반대로 캘러웨이 LS 드라이버들의 삼각김밥같은 대칭형에 적응을 못해서 다시 테일러메이드로 넘어오니 맘이 편해 지더라구요.
아마도 입문 초기에 테일러메이드 제품들을 가장 오래 써서 그런가 봅니다.
눈에 익숙해 지셔야 하는데, 계속 적응이 힘드시면 빠른 결단도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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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에 정식입고 시작이래서 기다리고있는데, DP모델로 구매로 더빨리 받아볼 수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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