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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보낸 셰플러가 오랜동안 안 보이길래
부상인가 싶어 검색해도 따로 소식이 없어ㅜ궁금햇는데
쉬는 동안 숏퍼팅 그립 바꾸는 연습을 했나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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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탑 랭커들은 페덱스컵 Playoff 끝나면 그 다음 시즌 초까지 본인이 우승했던 대회 같은 인연이 있는 대회 아니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연습하더라고요..셰플러만 그런게 아니라 페덱스컵 50위 순위 안에 탑 랭커들은 이미 25년 대회 풀시드 플러스 시그니쳐 대회 출전권까지 다 확보가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출전할 동기가 없어 보입니다. 그와 별개로 이번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보여준 셰플러의 퍼팅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티웨이항공님 말씀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왔나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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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피트 이내 숏펏은 클로우그립, 15피트 넘으면 일반그립법을 써보기로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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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포함..전성기 타이거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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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많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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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최선을 다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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