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퍼팅연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22님의 댓글

저도 3개월차 + 현재 같은 곳 통증으로 고통받는 완벽한 동지입니다
아무래도 실금간거 같아요
어제는 너무 아파서 퍼팅연습 했습니다.

배프로치님의 댓글

네 ~ 저도 3개월차에

왼쪽갈비뼈...아팠습니다. 2~3개월 갑니다.
엑스레이 2번 찍었는데 실금도 없다고 합니다.

오른쪽갈비뼈...아팠습니다. 2~3개월 갑니다.
엑스레이 1번 찍었는데 뼈는 멀쩡하다고 합니다.

왼팔엘보가 아파서 갔는데 골프치시는 분들
초보때 뒷땅...  충격파 띠띠띠띠띠 맞았습니다.

갈비뼈는 이제 멀쩡해졌습니다.

왼팔엘보는 괜찮았다가 아팠다가 반복입니다.
충격파도 ~ 이제 가끔씩 맞는중 입니다.

지금은 만 1년차 입니다.

이제 퍼팅연습을 하시면서 퍼터를
바꾸시는 단계인듯 합니다.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갈비뼈쪽은 아픈 적이 없었는데, 견갑골(날개죽지) 주위 승모근이 아주 아작입니다. 원래 아픈 허리 + 등 전체 + 어깨 + 목 ....전부 다 아픈지...어언 3개월째입니다.
한달간 매일 같이 침 맞고, 부항 뜨니 좀 나아졌다고 쳤더니...다시 아픕니다.
다시 침 맞고, 부항 뜨고, 도수 치료까지..좀 나아졌다고 쳤더니...또 다시 아픕니다.
파스 붙이고....걍 치는 중입니다. 파스 값 마이 나가네요^^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견갑골 부위면 단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토톱 붙이고 쉬세요

겁내지말고투온님의 댓글

골절이 딱 그 증상인데요. 골절 확인후 6주 지나고 괜찮은데 하고 드라이버 휘두르다 2주만 참으면 될 일을 8주 연장 되었습니다. 완전히 붙을때까지 쉬는게 오히려 시간 버는거 같습니다

밀키스83님의 댓글

실금 가신거같은데, 우선 보험 확인해보세요. 골절진단비 50만원정도 있으면 그걸로 퍼터사러 출똥~~~~

이수민님의 댓글

저랑 완전히 똑같네요...ㅋㅋ 레슨 한달차 왼쪽 늑골 통증에 소염제 먹으면서 참고 하다가 어느날 팔 앞으로 쭈~욱 빼는 스트레칭하다가 날개죽찌 뚝하는 느낌... 전 그후로 눕고 일어나는 것도 제대로 못했습니다...그래도 참고 버텼죠ㅋ

레슨 두달차쯤 병원가서 x레이 찍고 초음파 찍고 해보니 늑골근막염좌 진단받고 의사가 무조건 쉬라했지만 레슨 마지막달이고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멈추면 다 까먹을까봐...) 한달 소염제 먹으면서 살살 쳤었죠... 차라리 그때 골절이었으면 맘편히 쉬었을텐데...ㅋㅋㅋ

아이언 뒷땅이라도 치는날엔 찡 하고 울려서 남은 한달간은 아이언은 휘두르지도 못하고 드라이버만 죽어라 돌렸습니다 ㅋㅋ

석달 레슨 끝나자마자 푸~~~욱 쉬었는데 통증 없어지기까지 딱 두달 걸리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하호하호히히님의 댓글

저는 변기에 앉아서 몸을 뒤로돌리다가  숨이 안쉬어질때가 있었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