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4-29 09:28

헐 저도 이거 함 갈아야겠다싶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손목피부가 끼어 아프거든요.
그런데 갈면 안되는 것이었군요

헐 저도 이거 함 갈아야겠다싶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손목피부가 끼어 아프거든요. 그런데 갈면 안되는 것이었군요

RyanC님의 댓글

 

Ryan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4-29 18:04

왼손 바깥쪽 시계줄에 수신부(전선)이 있습니다.
클럽을 잡았을때 그립끝에 장착한 Tag의 nfc신호를 확인해 몇번 클럽으로 gps좌표에서 샷을 했다고 인식하는가죠
만약 뜮어졌다면 사용이 안될꺼에요
시계 본체부에서도 tag는 가능한데
샷을 인식하려면 시계줄의 수신부가 tag와 가깝고 직접적인 수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클럽을 그립끝을 벗어나게 너무 멀리 잡으면 tag가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하겠죠
(네~ 그게 접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보면 가끔 드라이버 다음 퍼터 입니다.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샷을 하지 않아도 세컨샷위치를 드라이버샷 다음으로 자동인식하거든요)

왼손 바깥쪽 시계줄에 수신부(전선)이 있습니다. 클럽을 잡았을때 그립끝에 장착한 Tag의 nfc신호를 확인해 몇번 클럽으로 gps좌표에서 샷을 했다고 인식하는가죠 만약 뜮어졌다면 사용이 안될꺼에요 시계 본체부에서도 tag는 가능한데 샷을 인식하려면 시계줄의 수신부가 tag와 가깝고 직접적인 수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클럽을 그립끝을 벗어나게 너무 멀리 잡으면 tag가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하겠죠 (네~ 그게 접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보면 가끔 드라이버 다음 퍼터 입니다.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샷을 하지 않아도 세컨샷위치를 드라이버샷 다음으로 자동인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