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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추운 날씨에 달달 떨며
치다가 이 홀에서 운이 좋아
얻어 걸려서 원 펏 땡그랑 버디를
했는데...
세컨샷에서 깃대 찍어 보니
134미터 남더군요.
드라이버도 정말 잘 맞아서
250 메다 갔다!!
생각 했는데...
화이트에서 티샷 계산 해보니
225 미터 였네요 ㅜ ㅜ
아주 약간의 오르막이긴 하나 거의 평지성이라서
제 비거리는 220 이 맥스 인가 봅니다.ㅎㅎ
스크린서 평균 250 나오고
닭장도 비슷 하게 떨어져서
나름 장타다 생각 했는데 아니였네요ㅋㅋ
착각을 제대로 깬 날 이었네요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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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220만쳐도 장타자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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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스크린과 실제가 좀 많이 다릅니다... 전 스크린에서 보통 68정도 치는편이고.. 지인이 72정도 치는데... 막상 필드나가면 제가 더 앞에잇는경우가 많습니다.. 필드도 240정도 보고 치구여... 스크린과 거리 10미터정도 차이나긴하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지인은 스크린은 250미터이상치는데 막상 나가면 230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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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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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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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비거리가 좀 줄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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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겨울에는 나갈일이 있으면 티샷 전에 핫팩으로 공을 좀 데우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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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saoie님의 댓글 greatsa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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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장타자 괴물들이시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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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볼속65정도나오는데 태광cc연습장 가보고 캐리200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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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일반인중에 거리는 좀 나는편인데 스크린하고 10~20m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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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비거리가 220m 넘는 사람이 세명중 한명 혹은 그마저 안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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