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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두 퍼터를 고민 중입니다.
퍼터는 일자로 빼는 스트록인데 실제 시타해본건 후자만 시타해봤습니다
도쿄 여행 갔을때 골프용품점 네곳에서 네번 모두 시타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안정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패스트백과 델마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지금 퍼터가 스파이더 투어 숏슬랏트라서 델마는 넥이 비슷하게 생겨 제외하고
패스트백 시타를 못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퍼터를 추천하시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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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델마, 스파이더 숏 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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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하건, 시타가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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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알리에서 산 스카티 짭 퍼터로 싱글치셨단 말에 급 반성을.... nyu 님 느낌 좋은 퍼터가 명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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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 패스트백 모두 아크형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군요 그럼 tm2 시타 다시 하러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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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grapher님의 댓글 misogra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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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패스트백 2.0 쓰는데 어드레스가 일단 편하고 헤드가 무거운편이 아니라 컨트롤이 쉬운편입니다. 아크형 퍼터지만 컨트롤 편하다 보니 5 미티 이내는 일자로, 그 이상은 살짝 아크형으로 맞춰 치는데 컨시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와이프가 한번 써보더니 뺏어가서 지금은 팬텀 5.5 쓰네여 ㅋㅋ 델마는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퍼터 종류별로 많이 써봤는데 전 스카티가 제몸엔 어드레스 편하더라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