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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몸에 맞게 골프채 변화를 계속 주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현재 45.5"를 사용하고 있는데, 44,5"로 짧게 잡으니 요즘 신세계를 느끼고 있어요!!
정타 잘 나오니 볼 스피드 잘 나와... 비거리도 늘고 특이나 방향성이 미스 샷이 나와도 크게 변동이 없네요
한 가지 아쉬운게 스윙 시 그립의 끝 부분이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이번에 1인치 컷을 결정 했습니다
컷을 할 시 샤프트 무게가 얼마나 빠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샤프트는 벤투스 블랙 TR 5S 입니다!!
개인적으로 셀프 피팅하는게 취미 인지라 이런게 참 궁금하네요 ㅎㅎ;;
( ※ 샤프트 컷은 그라파이트라 샵가서 맞길 예정입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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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보다는 스윙웨이트가 보통 반인치당 3포인트정도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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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조작성은 짧은게 무조건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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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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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인치 드라이버를 1인치 짧게 잡고 치면 정타를 치겠다는 마음이 지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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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밖에 차이안나지만 cpm이 올라가서 딱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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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씀해주신분들처럼 길이를 맞추시려다가 웨이트 CPM 등등이 틀려져서 전혀 다른 샤프트의 다른 느낌이실거 같아요 현재 상태가 잘 맞으신다면 그냥 유지 하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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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1인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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