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40g이면 여성용인데.. 일단은 연습장에 있는 스틸샤프트 클럽으로 연습하시는게 어떨까요...

배프로치님의 댓글

방해라기 보단
지금 가벼운 클럽으로 스윙을 만드시고
나중에 본인장비 스틸로 맞추시면 ~ 타이밍 잡는걸
다시 하셔야 할거에요.

하영이아빠님의 댓글

100키로에 야구나 테니스까지하셨는데

아이언 샤프트를 40g쓰는건 말도안된다봅니다
적어도 95g경량스틸은 쓰셔야할것같고

신체스펙이나 경력보면 바로 105g샤프트가도 무방하다생각됩니드

림핑바순님의 댓글

일반적이지 않은 스펙으로 치려면 일반적이지 않은 스윙을 굳이 익혀야겠죠

물빠따님의 댓글

무거운게 답은 아니지만, 어차피 꾸준히 하실거면
최소 s200(130g)정도는 쓰실거같은데.. 한번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서서히 스펙 바꾸는게 그닥 정답은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신체스펙에 비해 채가 너무 가벼우면...스윙이 잘 만들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윙이 완성되면 가벼운걸로 휘두르든, 무거운걸 휘두르든 상관없지만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그정도 스펙이면 공이 똑바로 안 갑니다.

낡없지님의 댓글

s200으로..

Jason_Shim님의 댓글

시타하고 무게 올리세요.
가벼우면 등 근육이 아니라 팔로 손장난만 하게 됩니다..... 팔로 휘둘리 지니까요...

제가 비슷한 신체 스펙인데... 전 야구 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근육도 별로 없습니다.
S200 (130g) 쓰다가 좀 내려서 스틸파이버 110인데... 헤드에 납 약간 붙였네요.

최소 105 그램 이상으로 보세요.

caesoscx님의 댓글

첨에 똑딱이까지만 하시고 헤드무게 느껴야 하는 시점에서는 최소한 90g짜리 아이언으로 바꾸시는게 맞다고 여겨집니다. 40g짜리는 일반 남성 헤드스피드로는 너무 우라가 심하고 거리가 들쭉날쭉해서 쓸수 없는 채입니다... 물론 님 스펙이면 120, 130g짜리도 충분히 씁니다.

버디가드님의 댓글

그게 반대에요 40그람 그라파이트로 다운스윙하면 샤프트가 엄청 휘어서 헤드가 늦게 오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헤드무게가 많이 느껴지구요. 초보때는 가볍고 잘 휘는 채로 샤프트를 어떻게 밴딩을 만들고 밴딩을 이용해서 임팩트 타이밍을 만드는 느낌을 받는게 좋아요.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자연히 힘이 많이 빠져있을것이고 그때 샤프트 무게를 늘리시는게 좋아요

caesoscx님의 댓글

크게 보면 맞는말씀이긴한데, 기본힘이 있으신분이 40그람 그라파이트를 적절하게 휘둘러서 밴딩으로 공을 치는 감각을 가지려면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이분이 깨백하시면 110g이상 샤프트로 당연히 가셔야 하는 신체이시고, 초보때도 90g 대 정도면 말씀하시는 가볍고 잘휘는 채로 연습하는 효과는 충분히 올거라고 봅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하도 영상을 많이봐서 기억은 안나는데 보통 체격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헤드스피드에 맞는 채를 사용하라는건데
헤드스피드가 느리다 하여 체격을 무시하고 채를 고르지 마라고 했습니다.. 여러 채를 보유할 것이 아니라면
성장가능성을 두고 헤드스피드와 본인의 신체스펙을 고려하여 결정하라고 하였습니다 고로 그라파이트 아이언은
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