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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팅 아이언이 눈에 들어오는지…, 내 몸에 맞는 피팅채도 아닌데, 지름병에는 약도 없고, 늙고 채들 힘이 없어야 치료가 될지 ㅎㅎ
몰래 가지고 들어오는데, 마눌 눈치 챘는지, 머냐고 물어보고, 난 여느때와 같이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늘어가네요. ㅜㅜ
시타해보니 좋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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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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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05 503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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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좋네요... 지름엔 내일은 없다. ㅜㅜ 곧 선택의 시간이 오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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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505 나사가 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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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pxg의 나사가 예뻐 보였는데, 505 나사도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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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은 정말 명기 입니다. 탄도도 잘나오고, 타감도 좋고. 좀 특이한 소리가 날때가 있는데 뭐 개성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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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소문대로 좋은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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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3은 끝까지 보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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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원래는 잘 맞는 718 ap2는 놔두고, 에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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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503처분하고 505 보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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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름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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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도 나사가 멋있어보여서 505나 506 갖고 싶은데 아직은 여건이 안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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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 3세트 가지고 있을 여건이 아닌데...ㅎㅎ ㅜㅜ 조만간 선택의 시간이 올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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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탐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503은 명기 반열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718ap2 도 되게 되게 좋은 채라고 생각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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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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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업의 느낌이 물씬 나는... 매력적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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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공업의 느낌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