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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 쓰긴했는데 몇년되기도 했고, 때도탔고, 천 소재라 주름도 지고, 흰파 조합도 맘에안들고..
오지오 우드e, 린드버그 신품, 기타 여러 브랜드들 가서 만져보고 들어보고 뒤적이고 궁상을 떠니
장모님 따님께서 생일을 맞아 쾌척해주셨습니다.
아직 클럽을 안넣어서 자립이 어떨진 모르겠는데 모처럼 스탠드백 들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무척좋네요 ㅎㅎ
새해 첫 골프 지름되겠습니다. 다들 맹렬하게 지르는 새해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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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ㅎㅎ 저도 여러 브랜드들 가서 만져보고 들어보고 뒤적이고 궁상을 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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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여기계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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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따님분들은 마음씨가 참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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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러실때가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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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자립도 잘되고 가벼워서 좋다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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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립잘된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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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따님에게 빨리 고백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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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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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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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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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따님 생신엔 대체 뭘 하셔야할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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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금상납했습니다. 사실 제돈주고 산거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