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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우승, 최혜진 준우승, 허미정,유소연 공동3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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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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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7 07:41:26 조회: 1,40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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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쓸어버렸네요!

펑샨샨 막홀은 저희 백돌이가 매번 하던 트리플 보기였습니다. 뒷땅에 쓰리빠따... 에휴. 선수들도 트리플 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그러게요 멘탈이 완전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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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성현 시즌 첫 우승 축하합니다. 펑양은 최근 2경기 파 행진이 불안불안 했죠. 버디가 너무 안나와서, 퍼팅이 중요한 한타 라는걸 실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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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한 결과네요. 이거 이러다 US오픈이 아니라 코리아 오픈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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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선수가 차근차근 치고 올라와서, 카메라에 많이 잡히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차분한 플레이와 유려한 선을 가진 스윙..길쭉길쭉해서 자세가 굉장히 멋진 선수로 엄청 팬이었었는데... 우승 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혜진 선수도 앞으로 10년동안 펄펄 날 거 같습니다. 아마츄어도 상금 좀 줄 것이지... 2등인데 말이죠.
우리 전인지 선수가 성적이 부진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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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선수 아쉽네요;;;
박성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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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을 큰 대회에서 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오래동안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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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이 91만달러, 10억3천만원이나 되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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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양이 평소 맨탈이 강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역시 최연소 아마 우승을 놓친 최혜진 선수의 해저드 퐁당샷이었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이제 승승장구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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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샨샨이 세번째 샷에서 그린을 놓치고, 어프로치를 할 때까진 괜찮았는데...
어프로치가 뒷땅이 나니까 멘붕이 오는 게 옆에서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왠만하면 넣을 거리도 못넣고, 그다음 퍼팅도 돌아나오고.....
백돌이에게 너무 흔한 시나리오인데, 감정이입이 자동으로 되더군요.
하... 본인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박성현은 비슷한 자리에서 깨끗한 어프로치와 마무리로 파를 지켰는데 말이죠.
박성현 선수 미모도 요즘 물이 오르는 거 같아요. 엄청 귀엽더군요 ^^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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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3라운드때 파5홀에서 무려 양파를 해내더라구요 제가 매일 하던건데 프로 그것도 LPGA선수가 하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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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선수 진정 축하드립니다.
내내 한번우승할것 같았는데.. 올시즌 첫우승이 좀 늦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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