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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mc7으로 가변했습니다. 원래 투어스테이지 viq 950gh를 썼는데, 헤드 무게도 잘 안느껴지고 방향도 편차가 좀 심한 것 같아 120그램으로 구매했습니다. 웨지를 추가로 사야하는데, 52도짜리가 하나 필요하겠더라구요. 58도 웨지 130그램 짜리가 하나 있는데, 헤드 무게는 잘 느껴져서 좋은데 풀샷을 하면 버거울 것 같은 느낌이... 깔맛춤으로 130그램짜리를 사야하나 아니면 조금 가벼운 115그램짜리로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어떤 것을 추천하시겠어요?
115그램 - 테메 하이토우
130그램 - 테메 밀드그라인드 1
테메 포인트가 있어서 다른 브랜드는 안되구요
115그램 - 테메 하이토우
130그램 - 테메 밀드그라인드 1
테메 포인트가 있어서 다른 브랜드는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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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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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정석적인 웨지 어프로치 스윙(풀샷은 잘안하고, 손목고정한채로 몸통 위주로 정확히 볼을 다운블로로 컨택해서 스핀을 많이 발생시키는 스윙)을 하거나 모래를 폭파시키는 벙커샷을 하기 위해서는 풀샷으로 치는 아이언보다 1~2단계 무거운걸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 다만 사람마다 다른데 손목을 써서 감각적으로 하는 어프로치나 바운스를 이용한 로빙샷같은거는 아이언보다 가벼운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이렇게 칠때에는.. 가벼워야 헤드무게도 잘느껴져서 잘 떨어지고 부담도 없어서 컨이 잘되서 미스가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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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8도는 130g 다골, 54도 50도는 아이언과 같은 120다골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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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를 100프로 풀샷 때릴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 130그램으로 구매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