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이님의 댓글

무게추 4g정도 늘리시면 스윙웨이트 대충 맞아져서 휘두르는 느낌은 비슷할거 같아요

준뢈님의 댓글

핑 라이트 그립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센터로 AS보내서 그립교체하는게 좋긴합니다..
8g이면 적응이 쉽진 않을수도 있습니다. 헤드 무게추로 스윙웨이트 조절 하셔야할듯 합니다.
무게추 정품은 그립보다 훨씬 비싼게 문제긴 합니다.

감쟈감쟈님의 댓글

mcc +4 스탠다드가 요새 53g54g이래서
이럴거면 미드껴도 되겠네 싶긴하더라고요 ㅋ
전 스윙웨이트와 총무게 맞추는편입니다

goldxdgg님의 댓글

저도 미드사이즈 그립으로 교체할려했는데 피팅샵에서 글에서와 같이 스윙웨이트 맞추기가 힘들다. 차라리 템퍼가 덜 들어간 제품에 샤프트 테이프를 좀 두껍게 감아 끼면 미드까지는 아니지만 고객님 손에 충분할꺼다. 해서 교체하여 쓰고 있습니다.

스크린만친다님의 댓글

정말 짧은 생각 일수도 있는데 그립이 고무니까 어느 정도 깎으면 비슷해지지 않으려나요? 버리려니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하여 ^^;;;;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스윙웨이트는 아무 영향도 없어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그립두께와 텍스쳐의 문제이지 그립의 8g이 스윙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갤럭시워치 35그람짜리를 차고 스윙하나 벗고 스윙하나 큰차이가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회전의 축이되는 몸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헤드는 원심력이 크게 작용해 그 몇그램이 스윙에 큰 영향을 주지만 회전축의 중심과 매우 가까운 손과 그립에서의 몇그램은 원심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매우)작아서 스윙에 영향을 끼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