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저도 그러는데, 오른쪽발바닥 붙여놓고 컨텍하는게 가장 성공률이 높았어요.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목적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7번 아이언 이상의 거리를 목표로 날리는 채인데,
연습하던 평균비거리 생각하고 냅다 후리니까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듯 하여, 컨텍만 신경쓰니 성공률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천천히 하시라는 이야기는 아니긴합니다 ㅎㅎ 발바닥 붙이고 쳐보셔요. 안전하게 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거에요!

미스터로리님의 댓글

스윙영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치킨윙 한번 확인 해보시는것도 방법. 과하게 인아웃 치려다 오른손 먼저 풀리면서 왼쪽 막히면서 채 열리면서 슬라이스 발생 할 수 있습니당.. 다운스윙시 오른손 안풀리게 옆구리쪽으로 끌고온다 생각 하고 피니쉬까지 왼팔 쭉 펴주면 슬라이스 잡을 수 있을거에요

별천지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도 아웃인 인데 슬라이스경우 채를 좀 닫고 공을 왼발보다 더 공 한두게 더 왼쪽으로 놓고 쳐보니 슬라이스가 좀 나아지는거 같았습니다

쫑쓰c님의 댓글

롱아이언 미스때처럼 대놓고 오른쪽 푸쉬로 공을 죽이는
연습은 어떨까요?
연습은 과하게~~~!!
그립 돌려잡는 양으로 맞추는건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구린모리카와님의 댓글

사용하시는 클럽 스펙이 저랑 유사하시군요. 저도 LTDX 4번 유틸 S 사용중입니다. 평소 유틸 우드가 잘 안맞아 고민하다가 최근에 너무 잘 맞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틸 치기 전에 딱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채가 긴만큼 당연히 힘을 빼야하겠지만 최대한 백스윙을 많이 넘긴다음에 회전으로 친다. 상하체분리니 힙턴이니 이런거 절대 생각안하고 그냥 약간 낮게 백스윙했다가 그냥 돌면서 치겠다.....^^ 잘맞으면 190정도 나가고 머릿속에는 딱 170만 치겠다라고 생각하고 칩니다

석이아빠61464182님의 댓글

같은 LTDX 4번 스탁 S 씁니다.
이놈이 잘 나왔죠 가성비도 좋고
샤프트도 50그람후반대로 가벼운 편이라 스윙하기 좋아요.

보통 170 ~180 사이 보고요.
골프존 볼스 55~58정도.
대부분 드로우 또는 훅성이라

연습은 잘 안하는데,
가끔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
저는 하프스윙부터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이때는 쓸어친다는 느낌과
드라이버처럼 몸통 스윙을 최대한 자제하고 공보다 몸을 뒤에 둔다고 생각하면서(몸통을 돌리는 순간 저는 탑볼이 많이 나더라구요) 오른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를 스치고 내려간다는 느낌을 가지려고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바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이 놈의 몸뚱이가 늘 문제이지요. 하하 ^^;

Focus7님의 댓글

저도 동일한 증상 이었습니다..공을 헤드 토우쪽에 놓고 치니 똑바로 잘가고있습니다ㅎㅎ

Focus7님의 댓글

네. 저도 계속 힐쪽에 맞아서 이렇게 수정하니 간단히 해결됐습니다. 1년을 뻘짓함..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우측 50cm에 공이있다고 생각하고 쓸어치세요
스웡은 상체 기준 아웃인 혹은 인아웃 스윙 둘밖에 없는데, 과한 아웃인은 이렇게 회전축을 우측으로 30도 틀어서 직선으로 펼 수 있고, 과한 인아웃은 반대로 좌로 30도 몸통회전을 더 해서 인투인으로 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