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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인데요

기존껀 tsi2 에 쿠로카케라고 써있는 5 s로 기억됩니다.
이번에 장만한건 에어로젯ls 에 투어ad 6s구요

그립회사가 골프라이드였고 이번껀 다른회사 램킨?
인데 잡았을때 더 굵은느낌?
그리고 기존채는 빈스윙 슬슬하면 무게가 쏠리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냥 가벼운 막대기 휘두르는 느낌?(헤드 무게느낌이 별로없는정도)
예전에 후배채 pxg 드라이버같은 느낌?

샤프트를 기존꺼를 에어로젯에다가 끼우면 원래느낌이 돌아올까요?

댓글목록

굿라운딩님의 댓글

굿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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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1-05 09:33

그립에 따른 무게감이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스탠다드 그립이라도 무게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 다른 헤드에 기존 샤프트를 끼우더라도 헤드 무게에 따라 스윙웨이트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프로치님의 댓글

배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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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1-05 09:36

5S 6S 는 차이가 커요.
기본 샤프트 무게 차이가 있으니 헤드 무게를
5S에서 잘 느낀걸 6S에서는 무뎌질수있습니다.

그래서 헤드에 무게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전 반대로 6S에서 5S로 내리면서 헤드무게 때문에
샤프트가 더 낭창거려서 헤드에 무게추를 조정했습니다. SIM2 MAX는 헤드에 무게추를 변경 할 수있습니다.

헤드에 무게추 변경이 어려운 타입들은 피팅샵에서
팁쪽에 나사 같은 무게추를 맞춰줍니다. 비용은 1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립사이즈와 무게 차이도 있어요.

편하게 피팅샵가서 스윙웨이트 맞춰달라고 하면 2~3만원 정도에 해주더라근요.(그립새상품포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