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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아이언 업어 왔네요.
쉽다고 알려진 V300 6세대 당근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쉬운채가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 V300 치면 참 편한 느낌이라 일단 질렀습니다.
3세트 아이언인데 머슬은 포기하고 정리해야겠네요.
쉽다고 알려진 V300 6세대 당근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쉬운채가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 V300 치면 참 편한 느낌이라 일단 질렀습니다.
3세트 아이언인데 머슬은 포기하고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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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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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쉬운채로 시작했다가, 실력을 과신하고 어려운채로 또 갔다가....그냥 맘편하게 가벼운 샤프트, 큰 헤드를 또 찾게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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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으로 가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