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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4~5년에 90개 전후치는 40대 중반 보기 플레이어입니다(180/75정도..)
원래는 드라이버 6s, 아이언 모듀스105s, 웨지 다골 120 쓰다가 2년 전에 허리디스크 터져 시술받고,
드라이버 5s, 아이언/웨지 950으로 서서히 다 낮추어서 어느정도 적응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은 1년 전에 구매한 zx5 mk2인데 모듀스 105s와 무게 차이도 크게 안나는데 채가 잘 안 떨어진다는 느낌, 약간 날린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몰랐는데 여기 달려 있는 샤프트가 스릭슨 전용의 dst(950)이고, 토크가 높더라구요.
생각하기에는 토크 높은게 채 떨어지는거랑 상관없을 것 같은데, 괜히 찜찜(?) 하더라구요
혹시 DST 950이 어떤 샤프트와 느낌이 비슷한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것보다 조금 강하게 가면 추천해 주실 샤프트가 있을까요?
(대충 생각하는건 NS pro 950r, 모듀스 105r, 다골 105 s200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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