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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안나서 여러 테스트를 해보니
어드레스시 드라이버는 토우쪽에, 아이언은 힐쪽에 공을 놓고 치니 정타가 나네요. (드라이버는 타점스티커로, 아이언은 손맛으로 확인)
1. 스윙교정이 아니라 계속 이렇게 오조준(?)해도 되는건가요? 연습장에서 몇몇 고수분들보니 오조준 하시는 듯하네요.
2. 저처럼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다른 경우가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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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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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토우로 조준해서 바닥에 뒀다가 살짝 들어올리시면 정확히 스윗스팟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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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자신감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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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이버는 약간 토우 쪽에 둡니다. 이는 롱아이언을 티 꽂고 티샷할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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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알고 있었는데, 롱아이언도 같나보네요. 연습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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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약간 토우가 맞아요. 드라이버를 땅에 놓고 스윙하는 기준... 당에서 살짝 들어보세요. 토우에 둬야 공 맞을때 가운데 위치가 되거든요. 반대로 헤드 가운데 드고 헤드를 다시 땅으로 내려보세요 그람 금방 이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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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이버를 들고 어드레스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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