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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중요성을 요즘들어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스윙에는 라이각이 큰 퍼터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퍼터를 스윙해 보니 힐이 자꾸 들려서 정타가 안나네요... 라이각이 좀 큰 퍼터가 있을까요?
지금 퍼터는 주조형식이어서 라이각 수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ㅠㅜ
고수 분들의 정보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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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조금 긴가요?? 짧게 잡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시면 라이각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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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34인치 정도 되는거 같아요 집게그립으로 잡으면 힐쪽이 많이 뜹니다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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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버넥은 수정이 되지 않나요?;; 제가 선생님같은 상황이라서 라이각 75도로 조정도 해보고 했었는데요 결국은 라이각은 원래대로쓰고 길이를 좀 늘렸습니다. 제가 힐이 자꾸 들렸을때 보니 손에 힘을 너무빼고 있더군요;; 퍼터를 앞으로 들었을때 유지하는정도로만 악력을 유지하려고 하니 불편함이 줄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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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연장을 하면 힐이 좀 덜 들리려나요? 악력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집게그립 특성상 왼손으로만 들고 오른손은 받치는 타입이라 왼손목이 꺾이면서 들리게 됩니다. 힘을 빼고 치는거라 힘을 줄수가 없어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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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라운드에 들고 갈수 있나요? 라이각 조정이 굉장히 신기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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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kooki.com/m_gh_view.php?WM=gh&WEB_GSNO=10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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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