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eep님의 댓글

성격 급하시면 니콜쿨샷(바로찍힘), 조금 느리더라도 많은 정보가 나타나길 원하시면 가민 Z80(작동시까지 쿨타임 있음)
참고로 둘다 쓰고 있습니다.

원랭사랑님의 댓글

대세는 니콘쿨샷프로 아닌가요? 가볍고 손떨림방지기능 덕분에 한손으로도 측정이 가능하고... 정말 편합니다.

05님의 댓글

둘다쓰는게 아니라 비교는 안되지만
z80이 맵이 나오기때문에 티박스에서 보면 드라이버쳤을때 공 떨어지는 위치가 대략 나오는 기능이 제일 좋고요,,  (미리 본인 드라이버 거리 세팅해 둠)
딜레이는 있어서 좀 느립니다. 찍어볼라고 눈에 대면 2초정도 딜레이.. 에이 고작 2초가지고??? 근데 엄청 길게느껴짐..니콘은 안써봤는데..z80이 좀 크긴합니다..전 파우치안넣고 그냥 기계만 뒷주머니에..파우치 별로에요.. 기계 소중히?다루시면 별도 케이스 구매하셔야될거구요..전 그냥..좀 막써서 -_-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코스 매니지먼트 하시려면 가민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맨날준비중님의 댓글

니콘 사용자 입니다. 가민도 고려 했었는데요.
충전하기 귀찮고, 거리 이외의 정보는 딱히 사용 하지 않아서 니콘으로 왔습니다.

트롤최강님의 댓글

아시아나 항공 탈일 있으시면, 니콘 추천 드려요.

아아범님의 댓글

가민은 한국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안맞는 듯 합니다. 부팅속도나 어설픈 번역 등등... 맘에 드는 구석은 하이브리드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없어보입니다. 일본은 싫지만 니콘이 현실적인듯 합니다. ;;; 둘다 테스트해보고 말씀드리네요 ;;;

투준파파님의 댓글

니콘 쿨샷 크지 않고 가볍고 빠르고 만족합니다.

RedNight님의 댓글

직관적인게 나을 듯 합니다.
이런 류의 전자제품에서는 뭐... 하이브리드라고 하는 것들이 나올 때는 쌈박한데, 막상 써보면 이걸 왜 샀지?? 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코스매니지먼트 용도로 스마트폰의 각종 앱을 씁니다.
골프 다이어리나, 카카오 맵 등을 보면서 코스 연구하는게 나쁘지 않거든요. ㅎㅎ

내년엔싱글님의 댓글

니콘쿨샷 쓰는중인데 정말 빠르고, 잘 잡힙니다.
누르는 순간 바로바로 찍힘. 그리고 컴팩트해서 좋습니다. 부쉬넬 브이4 사용하다 넘어왔는데 강추합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가민은 고급 사용자용, 니코은 초중고급 범용입니다.

가민이 좋은 점은 역광에서 화면 밝기를 조정해 주어 가독성이 좋고요. 드라이버가 떨어지는 위치에 벙커나 해저드 등이 있는지 파악이 쉽고, 그린에 핀이 정확히 어디에 꽂혀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스뷰를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좋지만

문제는 어렵습니다. 정신 없고 게으르면 잘 못 써요. 9홀마다 코스도 바꾸어 줘야 하는 경우도 많고요. 전날 충전도 해야하고.. (한번 완충 시에 54~72홀 정도 가능합니다)

니콘은 그냥 전통적인 잘 측정되는 평범한 거리 측정기고요.

선택의 문제입니다.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라 가민을 더 좋아합니다.

정확성만 따지자면 두 기계 모두 훌륭합니다.

누라리횬님의 댓글

부쉬넬 추천 드립니다 뜬금없지만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니콘은 전범기업 미쓰비시 그룹사라 좀 그렇더라구요.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MB5003님의 댓글

둘다 쓰다가 가민은 중고로 팔았습니다.
가민 다 괜찮긴 한데 액정이 lcd?라서 도트로 찍혀나와요. 그래서 선명하게 볼수가 없어요.
예를들면 그린위에 골프공이 올라갔나 볼때 부쉬넬 니콘등은 확인 가능하지만 가민은 액정방식이라 불가능해요.

또 좌그린 우그린 왔다갔다 하는 골프장도 많아서 매홀 그린 변경해주는것도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코스이름도 다른곳이 많아서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대조하는것도 일이고
최신업데이트를 해놨는데도 코스 반영 안된곳도 몇군데 있었습니다.

가민의 핀이 안보이는곳에서 핀방향 찾아주는기능 한 3개월 쓰면서 한번 써봤습니다.
공까지 가기 한 10발자국 전에 전원버튼 눌러주는것도 일이고요.

비추합니다. 이런제품은 아직 멀었어요. 한 5년후에나 쓸만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