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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일(금) 11시대 취소티 추첨 당첨됐는데
구장 컨디션이 어떨까 모르겠네요
몇번 가 봐서 바람은 좀 부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
그린이 받아주면 진행하고
얼어있으면 취소하려합니다만...
영 컨디션을 모르겠어서
최근에 다녀오신분 혹시 게실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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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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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아닌 이상 드림파크는 가깝다는거 빼고는 겨울철에 메리트가 별로 없지 않나요? 평일 15만원이면 거의 제일 비싼 가격축에 속할텐데요.. 요즘 클럽72 오션코스 가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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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기도 하고 11시대 9.9만이라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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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시면 드림파크 괜찮은것 같아요. 좀 투박하지만 식음료도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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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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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골프장이 십만 위아래라서 가까운거 빼고는 그냥 그런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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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단조롭고... 뭐 예쁜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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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쪽 사는 사람들에게 가깝고 가성비 정말 좋은 구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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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포인트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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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평일 당첨 포인트가 주말 특히 일요일 당첨 포인트보다 더 높습니다. ㅎㅎㅎ 평일은 지역주민 범위도 넓고 가격도 나쁘지 않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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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해보니 환절기 때(특히 여름에서 가을 / 겨울에서 봄 넘어갈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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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출첵하듯이 포인트 모았던게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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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은 무신...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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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7일) 9시대 파크코스 티업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 얼어서 티 안 꼽힙니다. 고무 튜브위에 올려놓고 치고, 그린도 약간 얼었지만 엄청 크게 튀지 않아 플레이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바람은 케바케인데 그날은 괜찮았고요, 코스 자체가 너무나 평이해서 그외 특이점은 없었네요. 근데 어떻게 9.9만이 나오죠? 저흰 정가로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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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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