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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주중특가 6만원으로 아세코밸리 2인 조인다녀온 백돌이 입니다.
전반은 45(+9)으로 '오오 이번에 8자를 한번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난했네요.
그런데 조인하신분께서 말씀을 나누다보니 몇가지 레슨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하시는 말씀이 다 맞는 말이고 또 실제로 정말 잘치셔서(이븐파) 잘새겨 듣고 교정도 해보았습니다.
(레슨 내용은 정말 좋은내용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동반자분)
그런데 왠걸... 후반엔 53개를 쳐서 결국 다시 백돌이가 되었네요 ㅠㅠ
같은 코스인데 어떻게 후반에 더 못쳤을까요 마음이 심란해 회원님들의 조언을 들어보려 적어봅니다.. ㅋㅋㅋ
백돌이의 푸념이었습니다.
PS 이벤트홀에서 드라이버 깃대에 붙여 9홀 이용권 받았네요 ㅋㅋㅋ 근데 쓸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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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필드레슨은 구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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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나가고싶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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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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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플레이를 강제하는 요소가 있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그냥 그런 구장이라고 생각하고 치니 재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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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 보니 9홀이 6인데 홈피에 특가로 뜨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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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광고오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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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필드에서 무언가 고치려고 하면 대부분 좋은 결과 나오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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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스포츠에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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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랑 그린 상태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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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상태는 아니지만 특가가격으로는 갈만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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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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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세코는 몇번 가본 기억에 나인홀 두바퀴고 코스가 좀 좁고 짧았던듯 하네요. 진정한 파5 하기는 어렵고 파3 연습 기분이 들더라구요. 재미로 설렁치기는 괜찮으나 스코어 매기기는 좀 부족한 구장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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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9홀 구장이 대부분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