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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마이다스 참 열심히 관리하네요
1번홀부터 매트 티박스를 만들어서 티박스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트도 싸구려 그자체..
겨울에는 전부 매트 티박스로 바꿀모양입니다.
파3 티샷 하는데 옆에선 매트 티박스 공사하는 분들이 망치질하고 그린에선 모래 뿌리고 있네요
퍼팅하러 갔지만 기계가 멈추지 않고 일하시네요
파4에선 어프로치 하려고 하는데 공앞으로 기계가 지나갑니다. 일하는분이랑 눈마주치는건 처음이네요
이렇게 열심히 관리하는 곳은 처음보는데
마이다스 코스 그린은 아직도 누더기 입니다
예전엔 그린피가 비싸도 관리 잘하던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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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퍼블릭중에서 좋은곳중 하나였는데... 맛이 갔나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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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를 잘하는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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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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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업하는거 많이겪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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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만 두번갔었는데.... 여름에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한 구장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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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처참하다고 하던데 사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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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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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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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잔디 갈아 엎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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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니 돈은 빨아야겠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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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했던 구장이라 좋아하던 곳인데.. ㅎㅎ.. 망가져있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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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걱정하며 갔는데 제 기준으론 괜찮았습니다. (일요일 7시대 티옵 올림푸스-타이탄코스 기준) 매트로 된 곳도 몇군데 있긴 했지만 그늘진 곳이라 박스가 어는데인거 같고 그린 덮어 두어서 얼지 않도록 해놓은 데도 많고.. 관리는 잘 하고 잇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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