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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헤드 종류에 따른 영향(스트로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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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1 10:55:23 조회: 2,52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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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부터

테일러메이드 GT 34“
오디세이 툴롱 라스베가스 33”
테일러메이드 TP 하이드로블라스트 소토1 33“

이렇게 사용 중입니다.

첨엔 블레이드가 너무 안맞아서 말렛을 사용 했으나 어느 순간 부터 말렛을 감기(딛힘)시작 하더니 쓰리펏이 일상이 되더군요.

그래서 현재는 소토1에 정착 중인데 퍼터 자신감이 붙어서 왠만한 거리는 원펏 중입니다.

그때 골핑에서 대란(aka 재고떨이) 났던 TP를 구했고 너무너무 잘 맞아서 점수도 좋아졌어요.

저를 보니 퍼터 스트로크도 바뀌긴 하더군요.

그래서 GT만 방출 하고 ㅋ 툴롱은 와이프가 사용중입니다 ㅋㅋ 언제 다시 말렛이 맞을 지 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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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퍼팅 스트록은 헤드 모양이 아니라 토행에 따라 변하는 거 아닐까요?
전 그래서 퍼터 구매할 때 항상 토행을 확인합니다. 지금은 페이스밸런스 퍼터만 씁니다.

    2 0

아 전 전혀 고려 하지 않았던 부분 이네요.

    0 0

윗분 말씀처럼 저도 모양도 모양이지만 토행을 보고 페이스발란스 퍼터를 3개 갖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로시, 7, 트라이핫5k 트리플와이드 이렇게 페이스발란스 모델 3개 사용중입니다.

    0 0

말렛류는 스트레이트고 소토는 아크 스트로크여서 원래 스타일이 아크 스트로크 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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