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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퍼터를 영입 했는데 34인치라 1인치 커팅을 해야 제 키에 맞아서 고민중입니다.
밸런스가 깨진다는 분도 있으시고, 길이 자르는거라 밸런스랑은 상관 없다는 분도 계시네요.
잘라도 괜찮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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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컷당 20그램 증량 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데 뭐 무게 가벼운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무거운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 제조사의 의도가 정답도 아니고요. 34인치 32인치로 잘라서 써봤는데 무게추로 40그램 증가 20그램증가 하다가 다 떼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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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이라 하시면 1인치 컷 하면 헤드 무게가 20그램 늘어난다는 말씀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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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때 여기 저기 물어보고 검색했을때 1인치 짧아지면 헤드무게 20그램이 무거워져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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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쪽을 1인치 자르는 거라서 그립끝쪽에 무게를 그 잘린 만큼 보상해주면 밸런스는 크게 문제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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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스티커 헤드 바닥면에 붙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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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가운데 붙이는게 아니면 토우나 힐쪽에 몰리면 이것도 벨런스에 문제 가는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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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뒤쪽으로 텅스텐 파우더 넣어서 기존거랑 비슷하게 웨이트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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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굳이 자르는거 반대요...나중에 처분할수도 있는데 굳이..... 퍼터는 짧게 잡아도 됩니다. 만날 잡는 위치에 확실히 잡으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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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밸런스가 큰 의미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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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일반 클럽처럼 풀스윙은 커녕 휘두른다고 표현할 수준도 안되는 제한된 스트로크를 하기 때문에, 스윙웨이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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