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
엔지니어가 디자인까지 하나보네요. ㅎㄷㄷㄷ |
|
디자이너가 없어서 엔지니어가 다 한다는 썰이.. ㅎㅎ |
|
순간 g30인줄.... |
|
색상이 똑같죠.. 유광 g30느낌이에요 |
|
사고싶다.. |
|
저도요.. |
|
저놈의 PING 글자만 없애도... |
|
저게 제일 거슬리긴한데
|
|
첨엔 별로였는데 볼수록 이뻐 보이네요. 갖고싶다... |
|
자꾸보니 제눈에도 조금씩.. |
|
순간 PXG gen6인줄 |
|
크롬 라인이 gen6느낌이에요 |
|
헤드 바닥은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은 거같은데 뚜껑 쪽 앙습이네요 ㅠㅠ |
|
뚜껑이야 터뷸레이터가 늘 있어서.. |
|
저는 저 아가미? 돌출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눈에 너무 거슬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드나 유틸은 봐줄만 한데...드라이버는 왜.... |
|
그 말 들으니 아가미처럼 보이네요. G410때의 물고기디자인과 연결인가 싶네요. |
|
G400의 느낌이 조금 나는데. 저만의 느낌인지
|
|
핑 드라이버가 여태껏 디자인이 우수한 모델이 거의 없긴 합니다. |
|
잠깐만요
|
|
자꾸 보다보니 예뻐보이는 효과가... |
|
핑이잖아요?
|
|
그쵸. 기능이 가장 중요하죠. 저도 드라이버는 그냥 핑입니다. |
|
핑 신제품 주기가 빨라진 것 같네요 |
|
G430이 22년 12월 출시했으니 2년만에 나온거구요.
|
|
g30 느낌으로 돌아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