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y님의 댓글

56을 어느정도 보시나요?
56풀을 75~80정도 보시면 필요없으실 것 같고, 90이상 나가시면 58 영입을 추천 드립니다.(60은 어려워서...)
그럼 피칭을 고려해보셔야 겠지만, 50, 54, 58 조합이 좋아보입니다.

패쓰파인님의 댓글

드라이버부터 4번 아이언까지는 굉장히 촘촘하신데
그에 비해서 p부터 56도까지는 뜨문 뜨문하시네요..
우선 14개를 맞춘다는 가정하에.. 저는 4번 아이언를 빼고 3웨지는 어떨가 싶습니다.

우드머신님의 댓글

200미터 거리를 10~20 미터 모자르거나 오바 vs 80미터 안쪽에서 철푸덕 or 탑핑
어떤게 더 빡치나요
더 빡치시는 쪽을 보강하시는게 맞습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저도 52,56,60 씁니다만.. 50,56 쓸때가 더 나은것 같아요..
56만 주로 쓰다보니 52, 60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필드에서 여러개 들고다니는것도 번거롭고요..
어차피 3개로 늘려도 비는 거리는 스윙으로 조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50,54,58 조합입니다
50 100
54 80 이하(페어기준)
58 80이하(샌드 러프상황)
요렇게 칩니다

쫑쓰c님의 댓글

P,50,56 씁니다.
60도 도 있는데
이미 56이 익숙해서 잘 안써지더라구요.
하나 더 추가하시면 그 60도짜리 연습이 하나 더 느는거 아닐까요?

caesoscx님의 댓글

한국 화이트티 기준 보기플레이어정도까지 기준으로는 3웨지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1. 화이트티 가 보통 350m 전후인데, 드라이버가 200m  친다는 가정하에 5번아이언 정도면 거의 커버됩니다. 그러면 쪼루났을때나 등등 해서 우드 하나 유틸하나만 추가하면 롱게임은 끝납니다.

2. 백돌이~보기플레이어 정도가 많이 쓰는 최신 아이언들은 피칭이 예전처럼 46~48도가 잘 없고, 보통 41~44도 정도입니다. 갭웨지를 하나로 50 도를 쓰게 되면 피칭과 차이가 좀 많이 벌어지죠.. 그래서 48 52 56 이나, 48 54 60도 괜찮습니다.

3. 클래식 피칭 로프트라고 해도 50 54 58 이나 52 56 60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아마추어는 갖고 있는 샷을 느낌으로 거리조정하기가 힘든데, 웨지가 많을 수록 하프스윙과 풀스윙의 2가지 스윙크기만으로 커버할수 있는 거리개수들이 많아집니다.

caesoscx님의 댓글

저는 피칭 50도 54도 58도 쓰는데.. 스윙은 하프스윙과 풀스윙 2개입니다.

9번 풀스윙 115m, 하프스윙 100m , 피칭 풀스윙 105m, 하프스윙 90m , 50도 풀스윙 95m 하프스윙 80m , 54도 풀스윙 풀스윙 85m , 하프스윙 70m , 58도 풀스윙 75m, 하프스윙 55m 요런 기준을 만들어서.. 이러면 대충 5m 단위로 커버되더라고요... 스윙은 2종류만 연습해서 거리 맞춥니다.. 대충 맞아들어가더라고요..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50 54 58씁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60도 하나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56도를 5년이상 쓰다 54도를 써보려니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특히 그린주변 어프로치)
그래서 다시 56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싸라베님의 댓글

저도 요즘 고민 중인데,
현재 50, 56 사용중인데 피칭웨지가 44도여서 4도 차이로 48, 52, 56으로 가야되나...
아니면 그냥 6도 차이를 유지해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50도로는 100정도 보고, 56으로 눌러치면 90,
편하게 풀스윙으로는 80, 그 이하는 백스윙으로 조절 중입니다.
현재 드는 생각으로는 아마추어가 굳이 4도 차이 가서 약 10미터씩 조절이 필요한가(정확히 치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굳이 3개씩 웨지를 들고다녀아 하나(피칭까지면 4개)...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웨지 구성을 바꾸면 연습하는 채만 늘어나서 힘들거 같기도 해서 참 고민이 되네요ㅎㅎㅎ
현재 마음으로는 그냥 현상유지인데, 앞으로는 알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우드머신님의 댓글

맞는 말씀이신데, 80미터 남았을때 90이나 70을 치는것은 괜찮아요.
근데 컨트롤하다가 뒤땅나고 생크나고 탑볼치는 등 큰 미스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죠.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더 정교한 거리 보다는 보다 미스샷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봅니다.
웨지가 촘촘하면 컨트롤샷의 경우가 적어지죠.

아싸라베님의 댓글

맞습니다. 미스샷 나오면 진짜 정신이 희미해져서 다음 샷도 망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하죠 ㅎㅎ
그래서 저는 56도로만 80미터 이하 컨트롤샷 치고 다른 채는 다 풀스윙입니다.
런닝 어프로치는 피칭 웨지 쓰고요.
그렇게 치다 보니 그냥저냥 칠만은 한데, 4도 갭의 느낌이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caesoscx님의 댓글

위에도 적었지만.. 보기플레이어 ~백돌이일수록 웨지가 촘촘한게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어차피 롱게임은 거리 못맞추는데, .. 웨지는 촘촘하지 않으면.. 웨지갖고 스윙크기나 손목으로 거리조절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롱게임은 자신있는 클럽으로 죽지만 않게 치고.. 웨지를 촘촘히 쓰는게 저는 더 결과가 좋았습니다.

좐진님의 댓글

아이언 두세트인데요. 58도와 60도를 운용합니다.
80이내 띄우는 어프로치와 그린 벙커에서 아주 좋습니다.
조금만 열어도 벙커 탈출이 아주 수월합니다.
잘 뜨니까요.

빨간돼지님의 댓글

48 52 56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포인 답게 50 54 58 도 세트로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골라 쓰고 있네요.

하이스트님의 댓글

9번이 42도, 피칭이 47도라서 웨지는 52/58 두개만 쓰는데요.
개인적으로 클럽 간 거리는 클럽길이로 조절, 공위치(눌러치거나 걷어치거나), 템포 , 백스윙크기 등으로  다양하게 조절하는게 3웨지 쓰는 것 보다 덜 번거롭더라구요.
52/58 풀샷 각각 100/80미터 정도 봅니다

참월님의 댓글

필드는 무조건 숏게임

배프로치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는 T150 쓰니깐
5~P.48도 까지 같이 사서 보키 52.56 구성.

그럼 48.52.56 이네요.

해운대사랑꾼님의 댓글

50 54 58 쓰고 있는데 스크린에서는 최강의 조합이나.
필드에서는 연습 부족으로  감만 떨어집니다.

50 56 감각 늘리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필드 자주 가시면 50 54 58
자주 안간다 50 56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p가 44도라 48 / 52 / 56 3개 쓰고 있고 48은 풀샷 105~110미터 용으로 씁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전 14개 제한만 아니면 60도나 62도도 추가하고싶네요... 웨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특히 연습량이 부족하신분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