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류와 우드류는 스윙의 차이가 잇다고 생각했는데... 레슨받고 많이고치면서...프로한테 배우고 저도 느낀바로는 틸트각의 차이일뿐 스윙의 느낌은 전 동일하게 스윙합니다.

아이언부터 웨지... 드라이버 우드 다 동일합니다. 예전에는 드라이버는 약간 올려치고 막 의식적으로햇는데 그냥 아이언처럼 눌러친다고 쳐도 어택앵글이 4도정도 나오더라구여

신미남님의 댓글

최대한 동일하게 할려고 노력중.
하지만 동일한 스윙을 한적은 없다는게 함정..

도시늘보님의 댓글

어떻게 같을수가 있지 했는데
점점 비슷해져갑니다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길이가 길어질수록 점점 상향 타격이라 달라질수밖에 없죠
다만 그걸 많이 연습하면서 어색하지 않게 느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언스윙과 드라이버 스윙이 같으면 채가 길이가 같고 공위치가 같아야죠.

양갱이님의 댓글

스윙 시퀀스는
맞는데 스윙의 궤도는 다르다가
맞는 답이 아닐까요?
아이언류의 백스윙의 궤도는 가파르게
드유유 등의 긴채 일수록 궤도는 플랫하게

메탈드럼님의 댓글

보통 다운시 골반을 접지못하고
달려들면서 배가 나오면 생크입니다.
뒤로 빠진다는 느낌으로 해보시고
공에 어드레스하고 공을 치지말고
안쪽으로 채가 빈스윙 되도록 연습해보세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똑같이요
어드레스시 볼 위치만 다르게

림핑바순님의 댓글

몇 가지 차이가 있겠으나

오른손 엄지에서 차이가 갈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계란장님의 댓글

그렇게 치면 어려워서 못쳐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당연히 다른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쳤는데 테이크백의 길이 차이 및 공위치 말고는 동일하게 치는 느낌입니다.

오뚝이님의 댓글

셋업만 다르고 모든게 동일합니다.
꾸준히 동일하게 스윙 연습하다가 어느순간 동일한스윙으로 같은결과를 내기시작하면 그 다음부터 모든 채의 스윙이 시너지효과를 내죠.
즉 웨지만 연습해도 드라이버의 스윙도 좋아지게되고 필드에서 드라이버가 잘맞으면 아이언이 안맞는것도 적어지게됩니다
(물론 아이언이 안맞는건 언듈과같은 다른 이유지만요)
셋업이 다르다고했지만 그립은 똑같습니다.

u4tommy님의 댓글

공이 티 위에 있냐
바닥에 있냐 차이 입니다!
프로들 레슨 보면 우드도
티 꽂고 샷하면 어퍼 블로우
바닥에서 칠때는 다운 블로
요렇게 얘기 하네요!
공이 뜨는 원리는 공과 잔디 사이에
채를 넣는 것이 아닌 공의 윗부분 즉
공을 먼저 타격을 해야 공이
뜬다고 합니다!

골프포기한지오래님의 댓글

엄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