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made님의 댓글

그 프로님의 레슨 내용이 제 비루한 몸뚱이로는 구현해낼 수 없다보니....... 그 분도 답답했나봐요
근데 그때가 골프 시작하자마자 그만둘까 생각했던 시기였네요 ㅎㅎ
근데 지금은 골프가 제일 재밌구요 ㅎㅎㅎ

Tylermade님의 댓글

저도 버디를 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
티샷 세컨 퍼팅까지 다 생각대로 될 줄이야...
뭔가 어디선가 운을 끌어다 쓴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Tylermade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이후로 골프가 더 좋아졌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극적으로 올 줄이야 ..

구력이 높은 선배님들은 이런 경험을 토대로 오랫동안 골프를 치시는 거겠죠 ㅎㅎ

저도 80대를 향해서 쉼없이 달려야겠네요 ㅎㅎ

Tylermade님의 댓글

버디 축하드립니다!!!
라운딩 끝날 때쯤 때면 한번 더 돌고 싶더라구요 ㅎㅎ
항상 아쉬움이 가득한 18홀  ㅠㅋㅋㅋ

Tylermade님의 댓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동반자 분들께서 본인 일인 것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 요새 닥치고스윙 김준년 프로 레슨 위주로 연습하는데, 첫 레슨프로의 레슨보다는 제가 더 체득하기 쉽더라구요...ㅎㅎ
깨9까지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지만 계속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문슝님도 목표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Tylermade님의 댓글

와...그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재능이 없다는 말이 자신을 내려놓고 기본부터 연습하게 한 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충격요법이었나......

Tylermade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은 재능보다는 일주일에 5일정도 매일 2시간 이상 연습한게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치는 것보다 빈스윙 많이 하라는 조언이 더도움이 되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초보는 공 치는 것보다는 스윙 잡아가는 게 큰가 봅니다ㅠㅜㅜㅜ

Tylermade님의 댓글

노력도 재능이라면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회사 다니면서도 주 5일 정도는 아침 1시간 저녁 1시간씩 연습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오기로도 내가 해낸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진짜 충격요법이었을지도....
근데 그리고나서 전 그 프로님 레슨을 중단했....^^;;

Tylermade님의 댓글

와 머리올리면서 깨백에 버디라니....
슈퍼 재능러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