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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화물 붙힐 때 골프채 파손을 막기위한 팁이 있을까요?
예로 드라이버 헤드를 분리해서 별도로 갖고 가라는 얘기도 있는데.. 맞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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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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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대박이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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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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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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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외골프 많이 다녓지만 ㅋㅋㅋㅋ 수건으로 감싸꼬그랫는데 좋은거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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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계란 한판 시켜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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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분리해서 커버에 넣어서 가져가시는거 되게 중요하고요. 스탠드백이면 다리 청테이프로 묶어서 보내는것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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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 핸드캐리 불가란 얘기 들었는데 맞는지요? 맞다면 스크류 드라이버로 혼동이 있어 그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헤드가 위험물 같진 않아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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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나 우드류 헤드분리하고, 신발주머니나 속옷 파우치등으로 채우시면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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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팁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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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우드류 목이 잘 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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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처럼 헤드분리해서 신발주머니에 넣어서 캐디백 상단에 우비등과 같이 클럽 안움직이게 채워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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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전체를 끈이나 로프로 묶어 일체화해 주면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고 파손 위험이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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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공커버 씌우고 드라이버랑 우드쪽에 수건 한두개 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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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공간없이 채우는게 중요한거같더라구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