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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대부분 블라인드 홀에 드라이버 못잡는 몇몇 홀도있고
후반은 편안하게 홀이 다보였습니다..
후반은 드라이버 치면 거의 엣지 아니면 어프로치거리라 쉽게 쳤는데
전반은 랜딩도 안보이고 드라이버 치려면 안보는곳에 쳐야되니 어렵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코스 관리도 잘되어있고 그린이 엄청 빨라서 재밌게 치고왔네요!
후반은 편안하게 홀이 다보였습니다..
후반은 드라이버 치면 거의 엣지 아니면 어프로치거리라 쉽게 쳤는데
전반은 랜딩도 안보이고 드라이버 치려면 안보는곳에 쳐야되니 어렵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코스 관리도 잘되어있고 그린이 엄청 빨라서 재밌게 치고왔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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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라이버 300미터 가까이 치시나봐요 . 장타자는 조금만 에임이 틀어지면 죽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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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코스에서 랜딩지점이 안보이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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