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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알아도 그 거리를 보낼 수가 없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케이스까지 주길래
충동적으로 캐디톡미니 구입 했네요.
캘러웨이 케이스하고 아주 딱 맞습니다.
일단 아파트에서 여기저기 찍어보는데 빠르고 잘 찍히네요.
슬로프 기능도 있고...
이제 찍은 거리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실력만 키우면 될 거 같습니다.
어제 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케이스까지 주길래
충동적으로 캐디톡미니 구입 했네요.
캘러웨이 케이스하고 아주 딱 맞습니다.
일단 아파트에서 여기저기 찍어보는데 빠르고 잘 찍히네요.
슬로프 기능도 있고...
이제 찍은 거리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실력만 키우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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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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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꽤 잘 치시는 분들중에 의외로 거리측정기를 관심없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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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발렌티노 디자인을 느끼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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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수님들은 캐디와 눈대중으로 거리를 맞추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