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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필드서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휴대성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싶은데 케이스 없이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사용했고 제품외장 소재가 얇은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가볍고 그냥 주머니 넣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립감이 부족한거 같아 애기가 가지고 놀던 뽀로로밴드를 여기저기 좀둘러서 그립감을 살리려 해봤습니다;;;
원래는 테니스나 배드민턴그립 테이프를 사서 붙이고 싶었지만..비용과 시간문제상 생략했습니다.
성능은 캘러웨이300pro 랑 찍히는 속도는 비슷하나 깃발이나 타겟보다 뒷쪽이 자주 찍히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품이 작다보니 그립이 흔들려서 뒷쪽이 잡히는지는 좀 더 확인 및 적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 저는 주로 백미터이내나 어프로치시 거리측정기를 사용하고 그 이상은 캐디불러주는 거리랑 시계형측정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미사용시에도 따로들고 다니는거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닐수 있어 필드외 그늘집 등에서 거추장스럽진 않았습니다.
허리에 뭘달고 다니는게 싫어서 초소형으로 구해본 제품인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방수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IPX4등급으로 생활방수 정도 가능하겠네요.
일단 휴대성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싶은데 케이스 없이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사용했고 제품외장 소재가 얇은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가볍고 그냥 주머니 넣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립감이 부족한거 같아 애기가 가지고 놀던 뽀로로밴드를 여기저기 좀둘러서 그립감을 살리려 해봤습니다;;;
원래는 테니스나 배드민턴그립 테이프를 사서 붙이고 싶었지만..비용과 시간문제상 생략했습니다.
성능은 캘러웨이300pro 랑 찍히는 속도는 비슷하나 깃발이나 타겟보다 뒷쪽이 자주 찍히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품이 작다보니 그립이 흔들려서 뒷쪽이 잡히는지는 좀 더 확인 및 적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 저는 주로 백미터이내나 어프로치시 거리측정기를 사용하고 그 이상은 캐디불러주는 거리랑 시계형측정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미사용시에도 따로들고 다니는거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닐수 있어 필드외 그늘집 등에서 거추장스럽진 않았습니다.
허리에 뭘달고 다니는게 싫어서 초소형으로 구해본 제품인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방수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IPX4등급으로 생활방수 정도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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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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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밴드 나중에 떼시면 끈끈이가 매우 많이 남아있을거예요 얼른 떼세요 |